블로그 이미지
조현정팀장
딜라이브 1644-7564 가입 조현정 팀장님과 함꼐 만나요!!! 케이블 방송은 언제나 알차게~!!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7. 6. 15. 13:16 일상

대국민사기극의 종말

출처 :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페북 https://www.facebook.com/newhis19

2017년 6월 14일, 국회에서 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그 전에 며칠 동안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식민사관을 하나뿐인 정설, 또는 통설로 숭배하는 한국고대사학회를 중심으로 이른바 ‘도종환 역사관 검증’이라는 매카시즘적 광풍이 불었다.

100년 전에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역사관을 따르지 않는다는 비판이었다. 21세기 백주 대낮에 이런 반 사회적 행태가 잠시나마 통할 수 있었던 것은 식민사학계와 굳건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언론 때문이다. 식민사학자들이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비판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학자들을 ‘사이비, 유사학자’로 매도하면 보수, 진보에 모두 포진해 있는 언론카르텔이 그대로 받아 써주기를 반복했다. 조선총독부에서 항일투쟁에 적극적이던 대종교 등의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로 폄하하고 탄압했던 행태의 반복이다. 아직도 한국 사회는 노론세상, 친일파들 세상이다.

그래도 조선총독부가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건만 총독부 세상으로 착각하는 황국신민들이 고대사학계에는 득실거린다.

한때는 진보인 척했던 『역사비평』에서 이른바 나이만 젊은 역사학도들을 내세워 「사이비 역사학…」 운운하는 수준 낮은 논문을 싣자 『조선일보』에서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란 닉네임을 붙여주었고,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등은 역사학계의 판도라도 바꿀 대단한 학자라도 출현한 양 기사로, 인터뷰로, 대담으로 대서특필하면서 이 나라를 정확하게 100년 전인 조선총독부 시절로 끌고 갔다.

 무서운 아이들 중의 한 명인 기경량은 『한국일보』 기자 조태성과 2017년 현충일 전날 나눈 대담에서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사실은 100년 전에 검증이 끝난 문제’라고 깔깔거리다가 국회 청문회에 나와서 말하라고 ‘멍석’을 깔아주자 ‘학회가 있다’면서 도망갔다. 한겨레, 경향, 한국에서 나오라고 했으면 먹던 밥도 뱉고 달려갔을 것이다. 『조선일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연구지시를 비판하고 도종환 후보자를 ‘사이비, 유사역사학에 경도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고대사학회 회장인 하일식 연세대 교수도 학회를 핑계로 청문회에 불참했다. ‘학회’? 웃기는 핑계라는 건 그 자신들이 잘 알 것이다.

『경향신문』은 현충일 당일 ‘무서운 아이들’ 중 한 명인 안정준의 칼럼을 실어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이 공격 대상이 된 가장 큰 이유는 ‘낙랑군’을 한반도 서북부에 그렸다는 점 때문”이라면서 “과거 동북아특위에서 활동했던 국회의원들은 이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커녕 이를 자신들의 ‘업적’처럼 홍보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주장했다. 동북아지도사업에 대해서는 이 페북에서 이미 설명한 것으로 갈음하겠다. 다만 동북아지도사업이 좌초된 가장 큰 이유는 5개월간의 수정 기한에도 ‘독도’를 끝까지 그려오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사실은 쏙 빼어놓고 특위위원들이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호도하는 적반하장이 놀랍기만 하다. 북한은 중국 것이고 독도는 일본 것이라는 것이 동북아역사지도 제작진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고, 이 ‘무서운 아이들’의 신념이다. 아베나 시진핑에게서 받아야 할 사업비를 대한민국 국민세금으로 받아서 대국민 사기극을 전개하다가 나와 동북아특위위원들에게 들켜 저지되자 역사관 검증을 핑계로 죽이기를 시도하다가 저지된 것이다. 그렇게 역사는 만들어진다. 사필귀정(史必歸正)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5. 19. 17:01 일상
시장에 가본다
지나가는 여인들을 보면..
세월의흔적들...
고왔던 젊음의 이 아름다움의 흔척들이  흐리게 남아있는것만 보인다...
그 고운 얼굴에 인생의 파란이
얼굴을 상하게...만들어 버린 그녀의 지나간 길을 막연히 알 수 있을것같다.

나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최고이  미모를 가지고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
잘생긴 배우들과 늘 다른 사랑에 빠지는것이지.....

그렇게 10년 동안 100편의 멜로영화 드라마를 찍고 원없이 사랑하고 설레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5. 16. 10:39 일상

문재인 대토령! 文 측근  최재성 '백의종군'.."인재 넘치니 한 명쯤 빈손 괜찮아" ~`!!!!!

문재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호위무사'로 통했던 최재성 전 의원은 16일 "인재가 넘치니 원래 있는 한 명쯤은 빈손으로 있는 것도 괜찮다"며 공직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1

최재성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치인에게 있어 정치·권력적 일은 대통령의 배려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옳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 인재가 없어서 전 정권 출신 인사를 중용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민주정부 1·2기에 걸쳐 중용됐던 경우"라고 언급하며 "(반면) 문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부터 영입·발굴한 인재가 차고 넘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권력을 만들 때 어울리는 사람"이라며 "순항할 때보다는 어려울 때 더 의지가 일어나는 편"이라고 공직에 뜻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최재성 ~!!!그는 "대통령에게 신세 지는 것은 국민께 신세 지는 것인데 정권교체 과정에서 국민께 진 신세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라며 "대통령께도 선거에서 이기는 일 외에는 제 거취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다"고 언급했습니다.~~!!!

최재성  전 의원은 다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제"라며 "걱정되는 일, 언젠가 올 어려움을 막거나 대비하는 일을 생각한다"고 향후 역할론을 시사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4. 9. 16:28 일상
Are you crazy?너 재정신이니?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3. 24. 13:00 일상

가끔 자면서 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꿈을 꾸면서 울면서 꺠기도 하지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이 나타난 꿈

생존해 있는 집안의 어른이나 직장동료,어떤 기관의 협조자

과거에 은혜를 입은사람 등과 관련된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랍니다.~

 


부모님과 이별한 은 자신에게 은혜와 덕을 베푸는 고마운 사람을 잃게 된다고 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땅에 누워 있는것을 본 꿈

집안에 사고,유행성 질병,근심걱정 등의

좋지않은 일이 계속해서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질병에 걸리거나 근심과 걱정으로 고심하던 꿈

실제로 근심걱정이 생기는 것이구요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해석이 되어집니다.~

 

부모님과 말다툼을 한 꿈

머지않아 부유한 가정의 배우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와..꿈에서 부모님과 자주 말다툼을 해야겠어요

 

 

 

 

 

 

 

자신이 부모님과 함께 길을 걸은 꿈은요~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고

가정이 화목하여 행복하게 될 뜻이랍니다.~

 


자신이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은 꿈은요.

사업이나 일이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가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꿈이라고 해석하면 된답니다~

 


자신이 부모님을 살해한 꿈

재산을 증여 받거나

유산을 상속 받게될 일이 생기는 꿈이랍니다.

좀 자식으로서 꾸어서는 안되는 꿈이지만..그것은 꿈이니까... 유산을 받고 재산을 받으면 좋죠.

 


부모님이나 자식이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거린 꿈은요.

뜻밖의 사고로 목숨이 위태롭게 되지만

죽을고비를 무사히 넘기게 된다고 하기도 해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타나시는 꿈은 어떤사람이 자신의 일을 간섭하게 되고

일을 그르치게 만들수 있으므로 매사에 스스로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신을 데리고 간 꿈

죽음을 예지하는것으로서

자신의 운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시하기도 해요.~

 

살아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신 꿈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게되고

칭찬을 듣게 된다고 해요..

살아계신 어머니가 보인 꿈

자신에게 좋지않은 일이 닥치게 될 징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아버지가 보인 꿈은 무엇일까요~~!

실제의 아버지,백부,삼촌,친구의 아버지,직장의 상사

존경의 대상 등과 관련된일이 생기게 될것을 뜻한답니다.~~!

 

아버지가 큰말을 타고 집으로 들어온 꿈은요

승진,진급,합격 등의 소식을 듣게 되거나

부모님께 기쁜일이 생기게 될 꿈이랍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 자신의 일을 지휘,명령,조언,예언 등을 하는 꿈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어떤사람을 상징하거나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자식이 생기게 될것으로 뜻풀이 되기도 해요.~~!!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가 보인 꿈은요.~

자신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

 

어머니가 보인 꿈은요.~~!

실제의 어머니,어머니처럼 친밀한 사람,숙모,친구의 어머니

누나,아버지,은인,스승,협조자,상관,호주 등과

관련된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뜻이랍니다.~~

 

어머니가 부엌에서 쌀을 씻어 밥을 한 꿈

귀한손님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게 되거나

새로운 일때문에 바빠지게 됨을 예씨가히도 해요.

 

자신이 어머니의 품에 안긴 꿈은요~~!

가정이 행복하고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고 평안해질것을 암시하고

병석의 환자는 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됨을의미하기도 해요.~~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3. 24. 12:49 일상

 

 검색어에 세월호 구름이 무엇인가 하고 보았는데

정말 놀랠노자네요

하늘도 이 억울함 죽음을 알고 있었고 세월호의 인양과 함께..슬품의 축복을 해주는듯했어요

불쌍한 어린 천사들의 영혼은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고..그 그림자가 이제서야 떠오느른것은..

박근혜정권의 살인정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세월호 구름 리본이 원주에서 찍혀 어제(23일) 종일 화제가 됐다. 이날 세월호 참사 후 1000여일만에 인양 작업이 진행되면서, 강원도 원주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진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었던 것이에요....

이 사진은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고해요.. 이용자가 지난 22일 원주시 단구동에서 찍은 것이라고 밝힌 사진에는, 세월호 리본 모양이 뚜렷한 구름이 보여 크게 화제가 되었다고해요.~~!

하늘이 이 죽음과 슬픔을 알면서도 ..

슬퍼만 할뿐 우리 인간에게 모든 일을 주는듯하네요...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7. 1. 16. 12:10 일상

국가기관(등기공무원)이 등기부라는 공적 장부에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를 기재하는 행위 또는 그 기재 자체를 말합니다

 절차나 방법은 원칙적으로 「부동산등기법」이 규정하고 있다. 등기는 원칙적으로 등기권리자(예 : 토지의 매수인)와 등기의무자(예 : 토지의 매도인)의 공동신청으로 이루어진다(부동산등기법 제23조1항 공동신청주의). 그러나 판결을 받은 자나 상속인 등은 단독으로 등기권리자가 될 수 있어요~같은 법 제 23조3항 · 4항).

등기의 종류에는 등기내용을 기준으로 할 때 새로운 등기원인에 따라 어떤 사항을 새로 기입하는 기입등기, 기존의 등기 일부를 변경하는 변경등기, 기존의 등기를 말소하는 말소 등기, 멸실된 등기를 다시 회복하는 회복등기 등이 있답니다~!기를 효력기준으로 나누어보면, 종국등기(본등기)와 예비등기(豫備登記)가 있고, 후자는 다시 예고등기(豫告登記)와 가등기로 나누어진다(‘가등기 · 예고등기’ 항목 참조). 예고등기는 어떤 부동산에 관한 기존등기에 어떤 소의 제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시하여 제3자에게 알리기 위해 수소법원의 촉탁으로 이루어지는 등기이며, 가등기는 본등기의 순위를 보전하는 등기라고합니다. 그리고 등기는 독립한 번호를 부여하는 주등기(主登記)와 독립된 순위번호를 갖지 않고 기존의 등기에 부기번호(附記番號)를 붙이는 부기등기(附記登記)로 나누어진다. 부기등기의 순위는 주등기의 순위에 따르며, 같은 주등기에 관한 부기등기 상호간의 순위는 그 등기 순서에 따릅니다.~!산등기법 제5조).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6. 12. 12. 17:46 일상

https://youtu.be/FU1v1h_BXoU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6. 9. 26. 21:52 일상

 

 

무슨치약을 쓰고 계세요?

 시중에 판매된 메디안 치약 중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원흉이 된 유독물질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26일 아모레퍼시픽의 치약 제품 중 일부에서 CMIT와 MIT가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혀졌대요~~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수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제출한 자료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CMIT·MIT 등이 사용된 치약 제품은 메디안 후레쉬 포레스트 치약, 메디안 후레쉬 마린 치약, 메디안 바이탈 에너지 치약, 본초연구 잇몸 치약, 송염 본 소금 잇몸 시린이 치약, 그린티스트 치약, 메디안 바이탈 액션 치약, 메디안 바이탈 클린 치약, 송염 청아단 치약플러스, 뉴송염 오복잇몸 치약, 메디안 잇몸치약 등 11종이다.

이 중 지난 7월 단종된 본초연구 잇몸 치약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은 모두 시판 중입니다~~!


CMIT·MIT는 가습기살균제에 첨가돼 피해자 95명(환경부 집계 기준 단독 사용자 5명, 복수 사용자 90명)을 발생시킨 유독물질.

특히 변기 세정제에 사용돼 공기 중 노출로도 알레르기성 피부염, 안면 발진, 비염, 기침 및 호흡곤란 증세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가운데 사용한 뒤 씻어내는 외용제에만 허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약에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는군요..~

우리집안에서도 메디안 치약을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있는것같기도 하고 메디안 치약뿐만이 아니라
다른 치약들도 그런것 아닌지..

우리 아이들보고는 어른 치약쓰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참.. 뭘 믿고 살아야 할지 정말 몰라 알수가 없네요.!!!

posted by 조현정팀장
2016. 1. 24. 21:36 일상

전반적으로 수질환경 기사 수험서가 깔끔하게 잘 나왔다.
요점정리도 깔끔하게 잘나왔고
과년도 문제도 해석이 잘 되어있다.

아주 가끔 풀이 과정에 수적인 오류도 났지만 아주 많이 나지는 않았고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예문화 수질환경기사 사업기사 수험서 책 사서 봐도 시험공부 준비를 잘할 수 있을것같다.

posted by 조현정팀장
prev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