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4. 10:41
독서
하면서 표절이 아니라고 하였다. 198) 오광수의 지적대로 <바다로 향한 꿈>은 창의성의 결여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매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형태라고 해서 문제될 것 없다고 보는 시각은 위험하다. 만약 사진의 창작성이 인정되는 경우 같은 표현으로 제작할 때 매체의 변환이 주요한 특징으로 부각될 정도가 되어야 표절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홍창룡은 <전철정류소>(도 38)를 통해 1984년 제7회 중앙미술대전 양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같은 해인 1984년 4월 8일에 발간한 여성잡지 『레이디경향』에 실린 경향신문 출판사진부 서경택 기자의 사진
197) 「개운치않은 뒷맛만 남긴 國展入賞作 外國宣傳用 포스터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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