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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동, 남천동, 교동, 중앙로1가, , ,, , 신동, 자작동, 대랑동, 봉양읍,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덕산면, 한수면, 백운면, 송학면, 의림지동것은 2004년 박일호의 「미술작품의 표절에 관한 미학적 접근」이 발표되 면서 부터이다. 3) 이 논문은 미술작하소동, 신월동, 청전동,품의 창작에 있어 독창성에 대한 흑석동, 두학동, 고명동 신뢰가 무너지고 있고, 단편적인 색다름 모산동, 고강제동, 명지동, 산곡동암동, 장락동만으로 독창성신백동, , 왕암동, 천남동을 위장하려 하는 일부 풍토를 겨냥한다. 국전 등 주요 공의림동, 서부동모전에서 표절시비가 있었던 주요 사례를 소개하면서 사례 그 자체에 주목하기보다는 그 논의에 등장했던 주장 들에 중앙로2가, 명동, 화산동, 영천동관심을 갖는다. 사후처리 방식에 있어서 대부분 ‘그럴 수도 있다’, ‘문제 삼지말자’는 식의 미온적인 태도는 결국 작가들의 안이하고 편의주 의적인 발상과 창작태도를 낳게 했다고 지적하면서,, 중앙동, 남현동, 영서동, 용두동